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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절세법 부가가치세편

15-01-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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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1.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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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절세법 부가가치세편

세금 1천만 원이 매출 1억 원을 이긴다

  • 출간일2015년 1월 5일
  • 저 자장중진
  • ISBN9791155321232

책소개

 

세금 내다 지친 사장님들을 위해

경제부 기자 출신 세무사가 제시하는 절세 솔루션

고용 시장이 불안정해지고 스타트업 붐이 일면서 창업하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창업 후 3년 이상 회사를 이어가는 사람은 15%도 채 되지 않는다.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 대기업의 무분별한 진출까지 이어지면서 사업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또한, 큰 회사가 휘청일 때, 매출이 더 작은데도 불구하고 굳건히 버티는 회사도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기적의 절세법 부가가치세 편>의 저자인 장중진 세무사는 그 답을 절세법에서 찾았다.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내지 않는절세야말로 매출증가보다 효과적이고 비용절감보다 부작용이 적은, 그러면서도 가장 쉬운 수익 창출 방법이라는 것이다. 책에는 저자가 그간 세무사로서 상담한 수많은 사례에서 찾아낸 사장님들의 고민과 이를 해결해줄 부가가치세 절세법이 담겨 있다. 기존 절세법 책들이 단순한 절세법 나열에 그쳤다면, 경제부 기자 출신 세무사인 장중진 저자의 <기적의 절세법>은 작은 회사가 살아남기 위해 세금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총체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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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장중진

세무법인 나눔과 세무법인 화경 강남지점에서 근무한 베테랑 세무사. 충청매일신문사에서 경제부기자로 활동했고, 삼성생명보험사 WM사업부에서 VIP고객을 상대로 재무설계 및 세무상담자로 일했다. 개인사업자의 법인전환과 양도소득세 및 상속세와 증여세에 대한 세무전문가로, 여러 은행의 Serp 고객과 현대라이프보험사를 대상으로 세무 자문을 맡고 있다. 마이홈택스의 대표세무사로, 세무상담과 함께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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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세무상담 앱: 세금 절세상담센터 장중진 세무사

카페: http://www.myhometax.org

홈페이지: http://www.myhometax.co.kr

모바일 홈페이지: http://www.myhometa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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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리뷰

무한경쟁 시대, 사업자는 스스로 살아남아야 한다

자영업자 500만 시대라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1명은 사장님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사장님다운삶을 살고 있을까? 창업을 두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업하다가 망할까 봐, 불안정성이다. 실제로 창업자가 늘어나는 속도 못지않게 폐업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정부에서는 창조경제다 뭐다 해서 창업을 권유하지만, 정작 창업자가 실패했을 때에 대해서는 아무런 안전장치도 마련하지 않고 있다. 정부의 투자와 혜택은 대기업에 한정된다. 심지어 비과세감면제도 폐지 공약도 대기업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런 각박한 현실에서는 누구의 도움을 받으려는 생각을 버리고, 스스로 살아남는 법을 터득하지 않으면 사업을 이어갈 수 없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사장부터 달라져야 한다. 항상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회사에 가장 득이 되는 수익 창출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회사의 가치는 매출이 아닌 순수익에서 결정된다

흔히 사람들은 매출이 많이 나오는 곳을 좋은 회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사업자들이 마진율을 줄여가면서까지 매출에 집착한다. 하지만 아무리 매출이 커도 비용이나 세금으로 그만큼 빠져나간다면 남는 것이 없다. 결국, 중요한 것은 매출이라는 허수가 아니라 실제로 남는 순수익이다. 불황에도 살아남는 회사,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들을 살펴보면 수익률이 매우 좋다.

하지만 매출이나 비용을 통해 순수익을 늘리는 것은 매우 어렵다. 매출을 올리겠다고 신기술을 개발하거나 마케팅 비용을 늘리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고, 실패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비용을 줄이느라 직원을 감축한다거나 저품질의 재료를 사용하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매출증가는 어렵고 비용감소에는 부작용이 있다면, 도대체 순수익은 어떻게 올려야 할까?

 

세금 1천만 원이 매출 1억을 이긴다!

가장 쉽고 효과적인 수익 창출 방법, 절세

경제부 기자 출신인 장중진 세무사는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은 내지 않는 절세야말로 순수익을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매출 1억 원을 올려도 비용과 세금을 제하면 남는 것은 1천만 원에도 못 미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세금은 아낀 금액 그대로가 남는 돈이라는 것이다.

장중진 저자는 <기적의 절세법> 시리즈 첫 책인 부가가치세 편에서 세무사로서의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자들이 세법을 잘 몰라서 내고 있는 부가가치세만 아껴도 얼마나 큰돈을 모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 세금계산서 하나만 제때 받았어도 5천만 원을 공제받을 수 있었던 상황에서 오히려 1천만 원의 가산세를 내게 된 사장이 있는가 하면, 업무용으로 사용할 자동차를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 몇 년간 안 내도 될 세금 수천만 원을 내고 가산세까지 물게 된 사람도 있다. 또한, 개업 전이라는 이유로 세금계산서를 받지 않았다가 5년에 걸쳐 부가가치세와 소득세로 1억 원에 가까운 손해를 본 사장님의 사연도 실려 있다.

만약 부가가치세에 대해 조금만 알았더라면 이들은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이상의 순수익을 올릴 수 있었을 것이다. 이제 <기적의 절세법>을 통해 이들과 같은 실수를 피하고 대신 수천만 원의 순수익을 남기는 절세법을 배워 보자. 절대 망하지 않는 사업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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